Windows Tensorflow 환경 구축 2 (Tensorflow 설치)

지난 글에서 Anaconda 환경을 설치 했습니다.

이어서 Jupiter Notebook에서 Tensorflow를 import 해 봅니다.

tensorflow라는 모듈 이름이 없다고 나오네요.

설치를 진행 해 보겠습니다.

tensorflow 홈페이지에 보면 (https://www.tensorflow.org/get_started/os_setup)

Both distributions include pip. To install the CPU-only version of TensorFlow, enter the following command at a command prompt:

C:\> pip install --upgrade https://storage.googleapis.com/tensorflow/windows/cpu/tensorflow-0.12.1-cp35-cp35m-win_amd64.whl

To install the GPU version of TensorFlow, enter the following command at a command prompt:

C:\> pip install --upgrade https://storage.googleapis.com/tensorflow/windows/gpu/tensorflow_gpu-0.12.1-cp35-cp35m-win_amd64.whl

You can now test your installation.

위의 명령어를 치면 설치 된다고 합니다.

일단 CPU버전으로 설치를 해 보겠습니다.

Anaconda Prompt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.

c:\ 로 이동한 후에 설치 명령을 실행합니다.

설치가 된것 같은데 jupiter notebook에서 다시 import tensorflow as tf 를 해봅니다.

여전히 동일한 현상 입니다.

Anaconda issue라는 내용을 찾아서 진행 해 보았습니다.

https://github.com/tensorflow/tensorflow/issues/647

Conda Prompt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 줍니다.

먼저 python 가상 환경을 생성 해 줍니다.

python=3.5  부분의 숫자를 바꾸면 원하는 버전의 Python 환경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
생성한 환경을 Activate 시킨 후에

Tensorflow를 다시 설치 합니다.

그리고 Python을 실행 해 보았습니다.

tensorflow 명령이 실행되는 것을 보니 잘 설치 된것 같습니다.

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노트북을 실행 시켜 봅니다.

Conda tab에 tensorflow_env라는 것이 새로 생성되었습니다.

그런데 prompt에서 activate를 시키고 노트북을 실행시켜도 

여전히 노트북에서는 Default가 root로 되어 있습니다.

이것을 tensorflow_env로 변경하고 싶으면 conda install nb_conda 를 수행하면 됩니다.

이렇게 하고 다시 노트북에 들어가보면!

파일 생성 시에 tensorflow_env 환경으로 생성이 가능해 집니다.

첫번째 Tensorflow 코드를 작성하고 마치겠습니다.